[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르셀로나가 깜짝 영입을 고려 중이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31일(한국시각) '데쿠가 바르셀로나 공격을 위해 준비한 비밀 병기'라며 바르셀로나의 여름 공격수 영입에 대해 조명했다.
피차헤스는 '바르셀로나와 알힐랄은 다르윈 누녜스 영입을 논의하면서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다'며 '누녜스는 알힐랄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유럽으로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누녜스가 최우선 순위는 아니지만 고려할 옵션이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최전방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작별을 고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의 리그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팀을 떠날 것이라 밝히며, 팬들과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연장 계약도 고려했으나, 레반도프스키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바르셀로나로서는 레반도프스키의 이탈로 차기 시즌 최전방 보강이 불가피해졌다. 페란 토레스 등 다른 옵션들이 있기는 하지만, 정통 9번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 옵션도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후보로 떠오른 선수가 누녜스다. 한때 벤피카에서 촉망받는 스트라이커 유망주였던 누녜스는 2022~2023시즌 당시 리버풀로 이적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최악의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구애를 받아 알힐랄로 이적했지만,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24경기 9골에 그쳤다. 카림 벤제마의 알힐랄 합류 후 완전히 팀에서 밀려났다.
바르셀로나는 적절한 계약 규모만 된다면 누녜스 영입을 고려해볼 것으로 보인다. 피차헤스는 '협상은 진행 중이며, 상황은 유동적이고 빠르게 달라질 수 있다. 누녜스는 사우디와의 다른 협상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엄지원, 촬영 중 쓰러진 제작진을 반려견 침대로…"게스트룸이다" 해명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윽! 한국인이다' 충격적 아시안 패싱 또 등장...이강인 나오자 화면 휙, 2시즌 연속 논란
- 3.'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4.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5.[트리니다드전 현장인터뷰]5-0 대승에 만족한 홍명보 "모든 게 좋았다…손흥민 골 반가워"(일문일답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