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BTS 멤버 진이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마쳤다. 이날 그는 모자와 편안한 의상을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냈으며, 특별한 꾸밈없는 차림에도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진을 알아본 시민들과 팬들의 시선이 이어졌다. 진은 자신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이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공식 석상 외에는 사생활 노출이 많지 않은 만큼, 진의 투표 현장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도 쏠렸다. 특히 대중의 관심 속에서도 차분하게 투표를 마친 뒤 현장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이 알려진 사례는 많지 않다. 다만 과거 선거 당시 일부 멤버들이 투표소를 찾거나 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유권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진은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각종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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