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3개월만에...'7세 연하♥' 문원 살림 솜씨 자랑 "반찬가게만 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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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의 '살림꾼' 면모를 자랑하며 신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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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와 문원의 신혼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통인시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제작진이 "재래시장에 와 본 적 있냐"고 묻자 신지는 "지방 같은 곳에서 가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즐기러 온 건 처음인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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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은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오늘 장 좀 보려고 한다. 반찬도 사가야겠다"며 '살림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신지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남편의 모습을 바라봤다.

엽전 도시락으로 유명한 통인시장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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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원은 반찬가게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신지는 "살림하시는 분들의 특징이 반찬가게를 유독 본다"며 웃음을 보였다. 문원 역시 "맞다. 보게 되더라"고 공감했다.

또한 문원은 "원래는 보고 마음에 드는 걸 먹으려고 했는데, 오면서 와이프가 계속 기름떡볶이를 얘기해서 무조건 먹어봐야 할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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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도 문원은 신지의 머리를 넘겨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다정한 행동으로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일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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