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슈돌'을 통해 3개월 된 아들을 공개하며 '자유방임'을 강조한 독특한 육아법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4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슈돌 최초, 보법이 다른 곽튜브식 육아가 온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오동통한 무발목을 뽐내는 아기가 등장, 다름 아닌 곽튜브의 아들이었다. 곽튜브는 지난 10월에 결혼해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곽튜브는 "결혼식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라면서 똑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육아 방식은 유럽식 자유방임주의"라면서 보법이 다른 곽튜브식 육아 방법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맞으면 응, 아니면 아무 말 안 하기"라고 묻거나, 독특한 방식으로 트림을 유도해 놀라움을 안겼다. 난생처음 보는 트림 방법에도 아들은 아빠의 품에서 시원하게 트림에 성공하며 뜻밖의 효과를 입증했다.
곽튜브의 자유로운 육아 방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얼마나 이상적인 육아 체계냐. 서로 보고 싶은 거 보는 거다"라면서 아들에게 모빌을 보여주고 자신은 TV를 시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곽튜브는 아들을 자신의 배에 올려둔 채 잠이 들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은 흔들리지 않은 아빠의 배가 편안한 듯 칭얼거리지 않고 함께 잠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튜브는 MBN '전현무계획3'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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