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5일 유튜브 콘텐츠 '이웃집 남편들3'에서는 '그래도 이 정도면 잘 컸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빠들은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가상의 훈육 상황극을 해보기로 했다. 첫 번째 상황은아들이 힙합에 빠져 학교를 자퇴하겠다고 선언한 상황. 이에 게스트 딘딘은 "저는 실제로 저런 메시지를 많이 받는다. 동생이 이런 상황이라 하는데 꼭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 '지코도 학교 다 다녔다'고 한다"며 "저는 그게 되게 모순이라 생각하는 게 음악하는 사람들은 밤에 활동하고 '너희가 자고 있을 때 나는 깨어있지' 하는데 우리가 깨어있을 때 걔네는 잔다. 우리가 출근할 시간에 걔네는 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면 안 된다 하는데 말도 안 된다. 학교는 모든 사회의 집합소라 생각한다. 공부를 떠나서 그 나이 때만 경험할 수 있는 경험들을 심어주는 곳이라 생각해서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샘 해밍턴은 자신도 현재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솔직히 윌리엄도 학교 그만 다니고 싶어한다. 지금 4학년인데 그냥 운동하고 싶다더라. 근데 현실적이지 않다. 다 때려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라고 털어놨다.
딘딘은 "그래서 뭐라 했냐"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법적으로 학교는 ?E 수 없지 않냐. 학교 안 가게 되면 엄마 아빠 감옥가야 한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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