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6살 동생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5일 '김그리' 유튜브 채널에는 그리가 홍진경, 남창희를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

그리는 여동생 이야기가 나오자 "저랑 닮지는 않았는데 제 동생이지 않나. 6살이 됐다"라며 사진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홍진경은 그리 여동생을 보더니 "너무 귀엽고 진짜 밝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아빠가 하도 시켜서 카메라 찍을 때만 웃고 평상시에는 무뚝뚝하다"라며 연예인 DNA를 물려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그리는 버킷리스트를 묻자 여동생 운동회에 참석해 달리기를 하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는 "운동회에서 아빠가 달리기를 해주면 기억에 남지 않나. 저도 그런 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내 자식이든 동생이든 한 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그리 아버지 김구라는 1997년 결혼, 이듬해 그리를 얻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세 연하와 재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그리는 23세 어린 이복동생을 얻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