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변요한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한 이유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다"(아근진)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Advertisement

8일 SBS '아니 근데 진짜' 측은 "아일릿, 하숙집 뒤집어놓은 신묘한 댄스 개인기 총출동★ (ft. 김예원×티파니 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허경환, 티파니 영, 김예원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복자를 소개하던 그는 "여기는 제 새로운 가족이다. 남편의 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에 이수지는 "남편이 원래 키우던?"이라고 되물은 뒤 "혼인신고했다고 들었다. 축하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티파니 영은 변요한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어?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네' 하고 가게 되더라"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Advertisement

탁재훈 역시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그분의 사랑은 언제부터 머릿속에 있었냐"고 질문했고, 티파니 영은 "반대로 물어보겠다"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어 티파니 영이 탁재훈의 전 부인을 언급하는 듯한 질문을 던지자, 탁재훈은 "실수한다. 엑스라지는 괜찮은데 엑스 와이프는 싫어한다"며 "나는 '궁금한 이야기 Y'도 안 본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티파니 영과 탁재훈의 티키타카는 물론, 김예원까지 합세한 유쾌한 케미가 예고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27일 공개 연애 중이던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