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투 펼치는 최원태, 강민호 선배 덕분입니다.

기사입력 2025-10-19 16:06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2차전. 5회 투구를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마운드를 내려오는 삼성 선발 최원태.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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