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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를 돕기 위해 통 큰 기부를 펼쳤다.
앞서도 리한나는 다양한 자선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미국 하버드대는 그에게 '2017년 인도주의상'을 수여하며 그 공로를 인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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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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