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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김희철은 "11년 전에 2주 동안 두부만 먹고 8kg인가? 뺐었는데 진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너무 안 먹으면서 빼면 건강 해치고 탈모도 옴"이라고 과거 다이어트를 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65kg인데 62kg까지는 빼고 싶다. 점점 살이 안빠져. 62kg까지 한번 찍어보겠어!"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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