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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에서 특별 전시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를 개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7월 8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으로 옮겨 진행한다.
국악박물관은 K-팝 속 전통음악을 소재로 한 전시 'K-팝, 한국전통음악을 만나다'도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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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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