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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로 떠난다.
이어 안선영은 31일 "어제 자다깨다 짐 싸다 시차 안 맞는 캐나다랑 톡으로 계약서 보내고 난리버거지하다 피곤해 잠시 출국 전 수액 맞으러 왔더니 못생겼는지 일단 마취그림 바르고 누우라는 원장님. 그리고 짐 아직 다 못 쌌는데 이걸 또 바르고 누운 대문자P"라며 하루가 지난 후에도 아직도 짐을 다 못 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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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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