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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하지원이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 신동엽도 인정한 '예능 존재감'을 대발산했다.
또 하지원은 어린 시절 가수 '왁스'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솔직히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당시 왁스 언니 대신 영화 OST를 불렀는데, 마케팅 과정에서 왁스인 것처럼 립싱크 무대를 하게 됐다"라며 "그러던 중 OST를 홍보하러 '인기가요'까지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원은 "안무 연습을 하는데 몸이 너무 뻣뻣해서, 홍대 클럽을 체험차 가게 됐는데 입장하자마자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지더라"는 충격 비화와 함께,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안무 동작보다 노는 '무드'를 알려주기 위했던 처방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해 몰입도를 높였다.
하지원을 향한 따뜻한 미담도 이어졌다. 장영란은 "리포터로 활동하던 신인 시절 대기실이 없어 옷을 갈아입기가 힘들었는데, 동갑내기였던 하지원이 먼저 '같이 옷 갈아입자'라며 배려해줬다"며 고마운 기억을 전했다. 정호철 역시 "주례를 봐준 이후에도 전시회에 초대해주고, 나와 아내를 따로 불러 술을 사주기도 했다"라며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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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지원은 16일(오늘)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2026년 공개 예정인 ENA·Genie TV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