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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로드맵에 따라 올해 6월 1일부터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법 집행기관, 비영리법인, 가상자산 거래소 등은 현금화 목적의 가상자산 매도가 가능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 투자 시장에서 입증한 압도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법인 투자 시장에서도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규제 준수와 준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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