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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미드필더 정희웅이 1년 6개월여의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정희웅은 "일찍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바람대로 돼서 매우 행복하다. 안양에서 올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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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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