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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예상치 못한 인기남이 또 숨어 있었네.
사실 디알로는 인지도가 그렇게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클럽들은 이미 그를 주목하고 있었다. 특히,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 접근을 했었다는 후문이다.
디알로는 2022년까지 메스와 계약이 돼있는데, 적절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으면 메스는 그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첼시, 크리스탈팰리스, 레스터시티,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다. 1월에 영입을 시도했던 토트넘도 관심이 없는 팀으로 분류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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