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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페페 레이나, 라치오 이적 작업 완료.
레이나는 리버풀에서 8시즌을 뛰며 전성기를 누렸는데, 리버풀 첫 3시즌 동안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라치오 미드필더 마르코 파롤로는 레이나의 입단을 환영하며 "그는 카리스마, 캐릭터, 경험을 가져다 준다. 이 팀은 계속 성장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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