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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한국전력은 소상공인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전력 소비 양식을 분석하고 최적 요금제를 추천하거나 계약 전력 변경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요금 절감 방안을 제공한다.
한전은 오는 11월까지 소상공인 가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 등을 검증한다.
ohye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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