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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4일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홍성군을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다고 25일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은 "수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건 정성을 담은 빠른 손길이라는 생각에 여러 기관과 힘을 모았다"며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홍성군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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