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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수요일인 30일 전북은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전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4∼37도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는 밤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전주기상지청은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hinaki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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