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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서울은 회원 전용 레스토랑인 시그니엘클럽의 업그레이드된 멤버십 '시그니엘 클럽 블랙'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메인 가입자가 지정한 1명에게 서브카드를 발급하며 명의 변경이나 양도는 안 된다.
시그니엘서울 관계자는 "멤버십의 가치와 혜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서브 카드 특전을 도입했다"며 "국내 프라이빗 다이닝 멤버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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