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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2일 오전 10시 55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의 한 주방용품 재활용 공장에서 80대 남성 A씨가 2층 높이(2.5m)에서 추락했다.
A씨는 해당 공장 대표로 당시 공장 내 2층 높이에서 물건 적재함 설치 작업을 하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ldboar@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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