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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내놓은 메리츠금융지주가 14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천584억원으로 작년 상반기(1조3천275억원)보다 2.3% 증가해,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조5천817억원과 1조6천715억원으로 26.1%, 5.9%씩 줄었다.
hwangch@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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