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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PEER)에서 '현대 N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현대차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 N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역대 N 차종의 미니카와 N 퍼포먼스 파츠가 전시되고, N 컨피규레이터 존에서는 나만의 N 차량을 만들 수 있다. 또 아반떼N과 아이오닉5N의 시승 및 구매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