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 그리고 Better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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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공식 주최 및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브랜드 철학인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를 스포츠의 도전 정신과 결합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 전원에게 파파존스 피자 무료 제공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라이더의 점프가 성공할 때마다 환호가 터졌고, 피자와 웃음이 함께 어우러진 현장은 스포츠와 브랜드가 하나로 이어지는 생동감 넘치는 축제가 됐다.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은 "이번 대회는 도전을 넘어,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피자를 나누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됐다"며 "파파존스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일상, 브랜드와 사람을 연결하며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프로 산악자전거 선수 조원민은 "이번 대회는 실력보다 도전을 존중하는 분위기였다.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그리고 어린 참가자들이 함께한 무대라는 점에서 진정한 축제였다"며 "파파존스가 이런 무대를 계속 만들어준다면 MTB 문화가 더 넓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종료 후 SNS에는 "파파존스 피자와 함께한 최고의 주말이었다", "브랜드가 진짜로 문화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는 참가자들의 후기가 이어지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도전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제2회 파파존스 빅에어 페스티벌'은 브랜드의 가치와 라이더들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산악자전거 빅에어 축제로 마무리됐다.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는 앞으로도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의 철학 아래 스포츠와 문화를 연결하고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