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과 3대 정부 지정 병원(소아전문·필수의료·지역협력)을 산하에 둔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산하 기관 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백정현)은 지난 23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구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구로 히어로즈 클럽'에 가입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구로 히어로즈 클럽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재단은 명예의 전당 헌액 이후에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현재까지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은 "구로구와 구민들을 위한 나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원하는 환아와 보호자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료재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2025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소아청소년과 24시간 365일 진료체계를 정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지난 12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문병원 의료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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