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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는 올해 스포츠 윤리교육 이수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는 법정 의무교육인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과 체육 지도자 재교육 및 연수 과정과 더불어 스포츠 인권, 인식 개선, 비리 예방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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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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