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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체육회가 제33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11개 종목 2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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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의 함께 기량을 점검하고 우의를 쌓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다양한 만남과 체험으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일 오후 11시 40분 중국남방항공 CZ5247 전세기를 타고 중국 내몽골로 떠난다. .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