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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1층 성화 보존대에 보관됐던 성화는 각 채화지의 최종 주자들이 들고 행사장에 입장한다.
이후 합화자로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장인화 부산시 체육회장에게 하나씩 인계된다.
합화된 성화는 시청을 출발해 4일간 1천200여명의 주자와 16개 구·군을 달리게 된다.
이후 17일 체전 개막식이 열리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체전 기간 타오를 예정이다.
win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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