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락생태공원서 생활체육 강습…"러너 스테이션 조성"

기사입력 2025-11-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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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우리 동네 15분 도시 예체능'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 서효영 전 탁구 국가대표, 턱걸이 기네스북 기록 보유 유튜버 오요한,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생활체육 강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공식 행사, 생활체육 강습, 동아리 공연 등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의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 15분 느린 조깅으로 1.5㎞를 달리는 행사가 이어진다.

시민은 탁구·축구·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줄넘기·줌바댄스 등 동아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포츠 가상현실(VR) 체험, 조정, 건강 측정, 골프, 양궁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부산시는 내년 말까지 유휴공간에 테니스장 100면 이상, 파크골프장 총 500홀 이상을 신설·개보수하고 시민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을 갖춘 러너 스테이션을 조성할 예정이다.

wink@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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