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 의원은 "학생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즐기고 스포츠 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취지"라며 "학생들의 체력을 강화하고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1학생 1스포츠 사업'은 그동안 지속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제기한 사안"이라며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