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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에 약 8천명이 참가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2015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슈퍼블루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누적 참가자는 약 8만명에 달한다.
이번 대회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1.6㎞, 5㎞, 10㎞ 코스를 함께 뛰었다.
뇌병변 장애인 김지우 미술작가는 휠체어를 타고 시각장애인 인플루언서인 허우령과 함께 뛰었다.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장애인들이 사회 각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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