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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V리그 시상식도 축소됐다.
4월 초 예정됐던 공개 시상식도 약식으로 변경됐다. 중계 방송이 진행되지 않으며, 언론사 취재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약식 시상식은 4월 9일 열릴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정규리그 1위팀, 공로상, 심판상,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7, 신인선수상, 정규리그 MVP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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