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주중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3경기 풀럼-아스널전에서 축구팬의 절반 이상인 66.88%가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리그 13위를 기록중인 풀럼의 승리 예상은 10.80%에 불과했고, 나머지 22.30%는 양팀의 무승부에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의 경우 1-2 아스널 승리 (18.02%), 0-2 아스털 승리(13.81%), 1-1 양팀 무승부(12.74%) 순으로 나타났다. 아스널은 12월 31일 QPR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4위 진입에 성공했다. 원정에서 다소 약한 모습(4승1무4패)을 보이고 있는 아스널이 풀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경기 울버햄턴-첼시전에서는 참가자의 대다수인 78.85%가 첼시의 승리를 예상했다. 홈경기를 치르는 울버햄턴의 투표율은 6.56%로 집계됐고, 나머지 14.58%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0-2 첼시 승리(16.83%), 1-2 첼시 승리(15.68%), 1-3 첼시 승리(12.75%)순으로 집계됐다. 첼시는 최근 5경기에서 1승3무1패를 거두며 리그 5위로 추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울버햄턴 전 승리로 부진 탈출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경기 애스턴-스완지전에서는 애스턴의 승리 예상이 55.02%로 스완지 승리 14.36%, 무승부 30.19%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스코어별 투표율은 1-0 애스턴 승리 18.03%, 1-1 양팀 무승부 16.08%, 2-1 애스턴 승리 14.36%였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회차 게임은 2일 오후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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