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순위 발표 방식을 변경한다.
'나가수'는 지난 2일 녹화에서 1위부터 순서대로 호명하고 한 명씩 녹화장을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순위 발표를 진행했다. 7명의 가수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모든 순위를 발표했던 기존 방식에서 '확' 바뀐 새로운 시도를 한 것.
지금까지 순위 발표자로 나섰던 장기호 교수 대신 MC 윤종신이 순위를 발표하게 됐다는 것 역시 바뀐 점이다.
이는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한 '나가수' 측의 비책인 것으로 보인다. '나가수'는 지난해 3월 첫 전파를 탄 이후 방송이 되기 전 가수들의 경연 순위가 미리 유출되는 스포일러 문제로 곤욕을 치러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선 스태프들 역시 순위 발표 과정을 지켜보지 않고 각자가 담당한 가수의 대기실에 들어가 있는 등 '철통보안'을 유지하려는 '나가수' 측의 노력이 엿보였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나가수'에선 새로운 가수 신효범과 테이의 첫 경연 무대가 공개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