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클래스 참가자들의 체중감량 상황이 다양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대개 10%쯤 감량한 상태에서 찾아오는 정체기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정체기를 극복하고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참가자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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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기초체력을 다진 후 운동과 진료, 식이요법을 병행한 덕분에 꾸준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대체로 일주일간의 감량 수치가 지난 두 달 동안의 평균치는 유지했다.
초반부터 감량 페이스가 좋았던 이가희씨는 일주일만에 정체기를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주에 비해 1.9㎏을 감량했다. 장현희씨 역시 1.4㎏을 빼며 속도를 냈다. 반면 김명진 김인영 안명화 조이슬씨는 정체기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주보다 감량 수치가 줄거나 비슷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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