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과거 글이 새삼 주목을 받으며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행복한 과거"라는 제목으로 유재석이 잡지에 기고했던 글의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2004년 폐간된 잡지 '좋은 친구'에 '청소하는 반장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유재석이 기고한 글을 짝은 것. 초등학교 시절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형편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어머니에 대한 사연이 담겨있다.
유재석의 과거 글에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반장이 됐다. 그런데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수입은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다"며 "어머니는 내가 반장이 됐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면서도 조금은 부담스러워했고 이후 학교에서 화단과 교문 앞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자주 봤다"고 당시 상황이 적혀있다.
이어 "기부금 대신 청소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평생을 두고 갚아도 모자랄 어머니의 커다란 사랑에 제대로 표현 한 번 못한 나, 오늘 비로소 나지막하게 외쳐본다.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글을 마무리 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재석의 인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잘 보여준다", "유재석 과거글 읽고 감동 받았다", "이 때부터 이미 심성이 완벽한 것 같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