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매너손'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게스트 지진희 이천희 주상욱 김성수와 함께 전남 여수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고정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미션 수행을 위해 여수 시장에서 박대를 파는 박화자 어머니를 찾아나섰는데, 추운 날씨에도 고무장갑을 낀 박화자 어머니의 손을 잡기 위해 끼고 있던 장갑까지 벗고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역시 괜히 국민 MC가 아니다' '매너손, 진짜 훈훈하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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