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1일 2011~20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동부-KGC전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는 양팀간 팽팽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1일 오후 7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동부-KGC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6.57%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동부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1.28%로 집계됐고, KG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2.17%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5점 이내 박빙(51.23%)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동부 우세 예상(34.06%)과 KGC 우세(14.70%)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양팀 34점 이하 기록(30.01%) 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양 팀 모두 69점 이하 기록 (36.17%)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동부는 10개 구단 중 유일한 8할대 승률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일에는 KCC를 꺾으며 3연승을 기록중이다"며 "2위 KGC 또한 8일 LG를 상대로 올 시즌 4전승을 거두며 동부를 3경기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선두 다툼을 벌이는 양 팀간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5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1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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