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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명품조연 3인방 이한위-이해영-이상훈, 네티즌 인기폭발

by 고재완 기자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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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코리아'(이하 SNL코리아)의 크루로 활약중인 이한위 이해영 이상훈 등 명품조연 3인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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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시즌 마지막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SNL코리아'에서도 이들은 새로운 호스트와 호흡을 맞춰 웃음을 자아낼 예정. 최근에는 이들의 재미있는 UCC까지 온라인에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각종 드라마와 영화, 연극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명품 조연들이다. 'SNL코리아'에서도 생방송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안정된 연기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매주 새로운 코너의 새로운 캐릭터들을 맡아 배역의 경중에 관계없이 망가짐을 두려워않는 열연을 펼치며,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될 '감초'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 특히 맛깔나는 대사 처리와 타고난 폭풍 애드리브, 생방송임에도 시종일관 여유있는 모습으로 쇼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맏형님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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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낳고 있는 UCC의 제목은 '곧뜰남 3인방'. 매주 생방송 콩트와 'Digital Short' 곳곳에서 깨알 같은 감초 연기를 선보인 3인방의 활약상을 재치있게 편집, 독특한 그들만의 특징을 살려낸 캐릭터 분석으로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 딸 '청'을 애타게 찾는 심봉사부터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 직전 평창의 땅을 팔아버린 할아버지까지 '닥치는대로 하는' 이한위, 1회부터 7회까지 한 회도 빼놓지 않고 'SNL코리아'의 모든 퀴즈쇼 MC를 맡았던 '진행만하는' 이해영, 이명박 대통령 성대모사와 패러디만 하다가 지난 7회에서는 '지나가는 행인까지 맡은' 이상훈 등 재치만점 캐릭터 분석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라는 배경음악까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너무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곧뜰남 팬카페라도 만들어야겠다",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곧뜰남 아니라 이미 떴다", "호스트가 빛날 수 있는 것은 우리 곧뜰남들의 열연 덕분"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순식간에 미투데이를 비롯한 각종 SNS와 블로그, 커뮤니티 게시판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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