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21 선덜랜드)이 스완지시티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동원의 선덜랜드는 22일 새벽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스완지시티를 2대0으로 꺾었다.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기존의 니클라스 벤트너-스테판 세세뇽 투톱에 제임스 맥클린과 세바스티안 라르손을 양쪽 날개로 내세웠다.
벤트너가 전반 12분 상대 수비와의 충돌 직후 눈 부위에 부상을 입고 코너 위컴과 교체된 지 불과 2분 후인 전반 14분 세세뇽의 감각적인 선제골이 터졌다.
세세뇽은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력으로 제임스 맥클린과 문전에서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후 오른발로 가볍게 감아올리며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5호골을 기록하며 세바스티안 라르손과 함께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후 스완지시티는 싱클레어, 그라함, 시그더선 등이 끈질긴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존 오셰이, 필 바슬리, 키어런 리처드슨 등 선덜랜드의 촘촘한 포백라인에 결정적인 찬스가 번번이 막혔다.
후반 40분, 교체투입된 가드너가 세세뇽의 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하며 문전 오른쪽에서 쏘아올린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 직전 홈경기에서 아스널을 3대2로 꺾으며 기세를 올렸던 스완지시티는 선덜랜드 원정에서 뼈아픈 패배를 떠안게 됐다.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애스턴빌라에게 단 1승에 그친 '원정 징크스'를 이어갔다.
선덜랜드는 지난 12월 초 오닐 감독 부임 이후 홈 4경기에서 무패(3승1무)를 달렸다. 올해 들어 가진 5경기 중 강호 첼시 원정에서 1패를 기록했을 뿐 4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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