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8일 열리는 2011~2012시즌 국내프로배구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7.15%는 삼성화재-상무신협(1경기)전에서 상무신협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의 승리 예상은 32.83%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3 상무신협 승리(29.69%)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2점차(74.29%)가 1순위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가빈이 건재한 선두 삼성화재와 아마추어 초청팀 최하위 상무신협은 객관적인 전력으로만 보더라도 많은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이번 중간집계 결과에서는 이변을 기대하는 배구팬들의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부 경기 KGC-도로공사(2경기)전에서는 선두 KGC의 승리 예상이 82.6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3위 도로공사 승리 예상은 17.40%로 나타났으며, 세트스코어에서는 3-1 KGC 승리(34.01%),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41.96%)가 최다를 기록했다. KGC는 현대건설과 GS칼텍스에 연달아 패하며 주춤했지만 용병 몬타뇨의 활약으로 24일 흥국생명을 꺾으며 분위기를 추슬렀다. 도로공사는 용병 피데뇨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25일 GS칼텍스전에서 3대0 완패를 당했다. 몬타뇨를 앞세운 KGC의 승리가 예상됐다.
IBK-흥국생명(3경기)전에서는 IBK의 승리 예상이 75.86%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흥국생명 승리 예상은 24.14%로 나타났으며, 세트스코어에서는 3-2 IBK 승리(32.61%),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차(30.18%)가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1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8일 오후 1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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