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드디어 전훈캠프지에 도착했다.
일본의 데일리스포츠는 31일 오후 '오릭스의 새 외국인선수 이대호가 동료 선수들과 함께 스프링캠프지인 오키나와현의 미야코지마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양복에 검은색 선글래스를 착용한 이대호는 일본과 한국의 취재진에 둘러싸여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날 전체 미팅에도 참가했다.
이대호는 "몸상태는 60~70% 정도다.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하면 웃는 얼굴로 끝날 수 있다. 개인 성적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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