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선수' 리반 에르난데스가 다시한번 빅리그에 도전한다. 1일(한국시각) 미국 언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에르난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에르난데스는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쿠바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뒤 96년 플로리다에서 데뷔한 에르난데스는 7개 팀을 거치며 개인통산 174승176패, 방어율 4.39를 기록중이다. 한때 박찬호와 선발 맞대결을 펼쳐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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