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반지 좀 찾아주세요."
미국 프로야구에서 때아닌 우승반지 도난 소동이 일어났다.
소동의 주인공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수의 투수로 활약하는 매트 가르자(28)다.
2일(한국시각)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가르자는 지난 2008년 탬파베이에서 활약할 때 아메리칸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달성한 기념으로 받은 반지를 도둑맞았다고 관계당국에 신고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카운티의 보안당국은 도난사건이 발생한 프레즈노 가르자의 자택에서 수사를 진행중이다. 범행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안당국 관계자는 가르자의 우승반지는 돈으로 환산하면 3만달러(약 3300만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여러개의 백색 다이아몬드와 1개의 노란색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우승반지의 안쪽에는 가르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우완 가르자는 2008년 아메리칸리그 우승 당시 MVP로 뽑혔으며, 필라델피아와의 월드시리즈에서는 아쉽게 했다.
가르자는 2010시즌이 끝난 뒤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됐고, 지난 시즌 10승10패를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