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 가드 천시 빌럽스가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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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럽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아레나에서 열린 홈팀 올랜도와의 원정경기 4쿼터 도중, 루즈볼을 잡기위해 방향을 전환하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며 코트에 쓰러졌다. 빌럽스는 곧바로 동료들의 부축을 받고 코트 밖으로 떠났다.
클리퍼스는 이날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7대102로 승리했지만 경기 후 라커룸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빌럽스 걱정에 웃을 수 없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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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간판 가드인 크리스 폴은 경기 후 "빌럽스는 내가 NBA에 데뷔했을 때 부터 최고의 가드였다. 나는 그를 믿는다.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며 빌럽스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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