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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 이수근 아내 감동글 "염치없지만..."

by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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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의 띠동갑 연하 아내 박지연 씨가 남편에 대한 애정이 가득담긴 글을 남겨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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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박지연 씨는 신장 이식 수술을 받기 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병실에서 잠들어 있는 이수근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아내 박지연 씨가 공개한 사진에서 이수근은 바쁜 스케줄에 지친 모습으로 병원 한 구석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이를 본 박지연 씨는 "당신을 만나 철없이 보냈을 나의 젊은 시절. 나는 잃은 것보다 얻은 게 훨씬 더 많아요…당신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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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6일에는 "당신이 있어 이만큼이나 버틸 수 있었어요. 염치없고 이기적일지 몰라도 당신만 지치지 않는다면 당신 옆에서 평생 열심히 살래요. 죽어라 살래요"라는 글을 남겨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수근씨의 아내에 대한 사랑이 각별 하시네요", "박지연씨 아프지 말고 힘내세요", "이수근씨 아름다운 사랑 보기 좋아요", "글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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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는 둘째를 임신한 뒤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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