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댄싱퀸'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주부들을 위한 '해피 밸런타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댄싱퀸' 측은 "누군가의 엄마와 아내로 살아야 하는 '퀸'들을 위해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댄싱퀸'은 5인 이상의 주부들의 모임을 대상으로 사연을 모집,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 당일 단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 전원에게 초콜릿과 '댄싱퀸' 한정판 OST CD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부부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꽃다발을 선물한다.
한편 '댄싱퀸'은 서울시장후보(황정민)의 아내(엄정화)가 댄스가수를 꿈꾸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282만 48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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