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가 용병 투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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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더스는 10일 일본인 투수 고바야시 료칸(33)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
1998년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에서 프로에 데뷔한 고바야시는 이후 일본, 미국, 대만, 멕시코 등에서 뛰었다. 2008년에는 대만프로야구 슝디에서 10승을 거두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멕시칸 리그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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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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