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의 사망 소식에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휘트니 휴스턴(49)은 지난 1985년 데뷔한 이후 파워풀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Saving All My love For You), '웬 유 빌리브'(When You Belive)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또 '팝의 여왕'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빌보드 뮤직어워드 최우수 팝앨범상, 그래미 어워드 최우숭 여성 팝보컬상,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앨범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휘트니 휴스턴은 국내팬들에겐 영화배우로서도 익숙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와 호흡을 맞춘 영화 '보디가드'에선 톱스타와 경호원의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해내 국내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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